잉카제국 제물로 바쳐진 아이들 500년후 미라로 발견


1999년에 미라로 발견되 아이들.. 진짜 너무 깜짝놀랬다.
500년이나 지났는데도 피부가 완전 그대로 ㅎㄷㄷ 원래 미라는 혈액과 지방 근육이 모두 빠져서 껍데기만 남는것으로 알려져있고.. 미라라는게 방부제로 덕지덕지 발라서 안썩게 하는데.. 이 아이들 미라는 그냥 자연스럽게 미라가 되었는데 흡사 몇주전에 죽는 사람처럼 보인다는것...

하지만,, 이 아이들은 죽기전에 술하고 마약하고 왕창 먹여서 헤롱헤롱 하게 정신을 잃게 해서 추운고산지역 공기도 희박한곳에서 동사해서 죽었다고 한다. 얼마나 힘들고 아프고 무서웠을까.. 5살 6살 아이들이 그 추운곳에서 얼마나 엄마아빠가 보고싶었을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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