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하다보면 일정금액이상 그리고 신용등급이 양호한 경우 카드론이 생성이 됩니다. 카드론 금리 저렴할때 5~8%정도 이율이면 상당히 사용하기 괜찮은데요. 요즘은 굳이 신용카드를 쓰지 않아도 체크카드만 사용해서 카드론이 생성이 됩니다.
국민체크카드만 사용하고 있는데 카드론 이용할 수 있으며 이율도 할인한다고 전화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국민카드 이지론플러스라는 상품입니다. 국민카드사의 카드론이며 국민카드사용자가 아니더라도 한도가 생성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카드 이지론 플러스
자격: kb국민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고객으로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고객
한도(가능금액) : 신용등급별 100만원~1000만원 범위내 차등적용 (최저 10만원부터 이용가능)
상환기간: 3,6,9,18,24개월(거치 3개월가능)
상환방법: 원리금균등분할상환
금리: 연 7.9%~24.9%
이지론플러스의 경우 2금융권 카드론상품이기때문에 (국민은행 상품이 아닙니다) 이용하게 되면 신용등급의 하락이 있게 됩니다. 하지만 카드론의 경우 모두 상환을 하게되면 하락폭만큼 상승해 신용등급은 원상복귀가 됩니다. 필요한 경우 저렴한 금리로 이지론플러스가 이용가능하다면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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